본문 바로가기
선교

삶의 비밀

by 삶의 이정표 2024. 7. 6.
728x90
반응형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가는 삶의 비밀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1:1-8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과 하나님 나라 확장의 핵심적인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특히 사도행전 1:8에서 예수님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세계 복음화를 이루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구절을 중심으로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자의 삶을 세 가지 주요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 완전한 복음의 능력

사도행전 1:1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로서 사탄과 흑암의 세력을 이길 유일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창세기 3:15에서 언급된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 3:18에서 말씀하신 유월절 어린양, 그리고 이사야 7:14에서 예언된 임마누엘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입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는 온전한 복음을 소유하게 되며, 이 복음이야말로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힘이 됩니다.

정체성의 힘

복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그리고 전도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이 정체성은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복잡하고 힘들어도, 복음의 진리 안에서 우리는 항상 새로운 힘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 나라의 확장

사도행전 1:3은 예수님이 부활 후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는 보호받고 인도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중요성

하나님 나라는 전도와 선교를 통해 확장됩니다. 이는 곧 마귀에게 잡혀있는 영혼들을 구해내어 하나님의 큰 영광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바로 이 영혼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명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3. 성령의 능력과 세계 복음화

사도행전 1:8에서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을 받아 세계 복음화를 이루라고 명령하십니다. 세계 복음화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가능해집니다.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자

우리는 이 언약의 대열 속에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가치 있고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 작은 헌신이 모여 237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성전 건축과 세계 복음화에 기여하게 됩니다. 우리의 헌신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마무리

하나님의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축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거대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관련 키워드

#하나님의언약 #성령의능력 #세계복음화 #전도와선교 #복음의능력 #하나님나라 #정체성 #그리스도의증인 #하나님나라확장 #사도행전1장 #완전한복음 #성령의권능 #전도자의삶 #신앙생활 #237운동 #성경적인전도운동 #하나님은혜 #축복된삶 #전도자의축복 #작은헌신


이 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함께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가며 세계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삶을 살아갑시다.

반응형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망대  (0) 2024.07.12
성령의 권능과 세계복음화의 사명  (0) 2024.07.08
파수꾼의 사명  (0) 2024.07.04
파수대  (0) 2024.06.23
세계복음화: 현대 기독교인의 사명  (0)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