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은혜와 긍휼과 평강: 삶에 임하는 축복

 

 

 

디모데전서 1:1-11: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

디모데전서 1장 1절부터 11절은 바울이 그의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로,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축복은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24 기도: 각인, 뿌리, 체질의 변화

24 기도는 우리의 믿음이 각인되고, 뿌리를 내리고, 체질로 자리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세상을 구원하는 힘이 됩니다. 하루 24시간 동안 기도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유지하며, 각인, 뿌리, 체질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직자와 전도자의 역할: 7‧7‧7과 237‧치유‧서밋

중직자들은 7‧7‧7 기도와 237 치유 서밋을 통해 교회와 렘넌트를 살리고 전도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는 네피림 운동을 막고, 교회의 기둥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또한 1천 망대를 세우는 일과 성전을 준비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사명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필요합니다.

은혜의 복음: 죗값 대신에 전하는 기쁜 소식

우리는 은혜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며, 믿음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종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죗값을 치르려고 하지만, 복음은 전적으로 은혜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은혜를 전달하고, 그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긍휼의 복음: 징계 대신에 전하는 자비

예수님께서는 형제들을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으며, 많은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셨으며, 돌아온 탕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이 긍휼의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풀어야 합니다.

평강의 복음: 재앙 대신에 전하는 평화

재앙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어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평강의 복음을 전하시며, 사람들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평강의 복음을 전하며, 세상의 재앙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7망대와 7여정: 응답과 건강, 서밋의 길

기도로 7망대를 나의 망대로 세우면 응답과 건강이 찾아오며, 서밋의 길을 걷게 됩니다. 7여정을 통해 플랫폼, 파수 망대, 안테나가 만들어지고,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결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사역과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은혜의 복음으로 사람들을 살리고, 긍휼의 복음으로 무너진 자를 세우며, 평강의 복음으로 재앙에 빠진 자들에게 평화를 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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